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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노회찬 불법자금 의혹' 경공모 변호사 영장 기각

    '드루킹' 일당을 수사하는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출범 이후 처음으로 청구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드루킹의 핵심 측근 도모 변호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열고 구속의 사유를 인정하기 어렵다며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드루킹이 이끈 경제적공진화모임에서 활동한 도 변호사는 드루킹이 김경수 경남도지사에게 오사카 총영사로 추천한 인물입니다. 지난 2016년 총선 직전 드루킹 등과 공모해 경공모가 자신의 경기고 동창인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에게 정치자금 5천만원을 불법 기부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경찰이 드루킹을 수사하자 경공모 계좌 내역을 수정하는 등 각종 증거위조 혐의도 있습니다.■ [2018.07.19]

  • ≡ 남북, 오늘 동해선 연결구간 공동점검…철도협력 이행

    남북은 오늘(20일) 동해선 철도 연결구간에 대한 공동점검을 진행합니다. 문재인 정부 들어 남북이 철도협력과 관련해 구체적인 이행에 나서는 것은 처음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 측 단장인 황성규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을 비롯해 15명이 오전에 동해선 육로를 통해 방북합니다. 북측에서는 김창식 철도성 부국장 외 6명이 우리측 점검단과 함께 공동점검을 진행합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동해선 연결구간 중에서도 북측 구간인 금강산청년역∼군사분계선에 대해서만 이뤄지며, 점검 직후 남북 공동연구조사단 실무회의도 합니다. 남북은 이어 오는 24일에는 경의선 철도 연결구간 중 북측 구간인 개성역∼군사분계선 구간을 공동점검할 예정입니다.■[2018.07.20]

  • ≡ 한미 외교수장, 오늘 뉴욕 회동…안보리 이사국에 공동브리핑

    미국을 방문중인 강경화 외교장관이 우리 시각으로 오늘(20일) 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합니다. 양국 장관이 만난 것은 지난 8일 일본 도쿄에서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을 한 이후 12일만입니다. 양 장관은 회담에서 북미 간 진행중인 비핵화 협상과 한반도 평화 구축 문제 등을 조율합니다 특히 회담 후에는 15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이사국을 대상으로 공동브리핑을 진행합니다. 브리핑에는 유엔주재 니키 헤일리 미국대사를 포함해 마차오쉬 중국 대사도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FP통신은 폼페이오 장관이 브리핑에서 북한의 실질적 비핵화 조치까지 안보리 제재가 지속적으로 엄격히 이행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강 장관은 공동브리핑 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을 예방할 예정입니다. 강 장관은 앞서 영국 특파원 간담회에서 오는 9월 유엔 총회에서 남북미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언급해 주목됩니다.■[2018.07.20]

  • ≡ 美국가정보국장, '北 1년내 비핵화'에 "아마 힘들듯"

    댄 코츠 미국 국가정보국 국장이 북한이 1년 안에 비핵화할 수 있을지와 관련해 "엄밀히 따지자면 가능하지만 아마도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코츠 국장이 콜로라도에서 열린 애스펀 안보포럼에서 '북한이 1년 안에 비핵화될 수 있다'는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보좌관의 발언에 대한 질문에 비핵화를 '복잡한 과정'으로 규정하며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1년 내 핵무기 제거'는 현실화되기 어렵다며 장기화 전망을 한 것으로,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속도 조절론을 펴며 장기전을 기정사실화한 연장 선상으로 풀이됩니다. 코츠 국장은 "나는 폼페이오 장관이 이것이 어려우며 일정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해왔다고 생각한다"면서 "대부분의 사람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한 과정"이라고 말했습니다.■[2018.07.20]

  • ≡ 박근혜 '국정원 특활비·공천개입' 오늘 오후 2시 선고…TV로 생중계

    국가정보원에서 특수활동비를 상납받은 혐의 등으로 추가 기소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선고가 오늘(20일) 내려집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오후 2시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를 받는 박 전 대통령의 선고공판을 진행합니다. 박 전 대통령은 재임 시절 이재만·안봉근·정호성 비서관 등 최측근 3명을 통해 남재준·이병기·이병호 전 국정원장에게서 총 35억 원의 국정원 특활비를 받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또 지난 2016년 4·13 총선을 앞두고 당시 여당인 새누리당의 공천에 불법 개입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특활비 수수 사건으로는 징역 12년과 벌금 80억 원, 추징금 35억 원을 구형했고 공천개입 사건에 대해선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 이번 선고 공판은 지난 4월 국정농단 1심 선고에 이어 두 번째로 TV로 생중계되며 이에 앞선 오전 10시에는 박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건에 대한 항소심 결심 공판도 열립니다. 지난해 10월 이후 어떤 재판에도 출석하지 않은 박 전 대통령은 오늘 공판에도 출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2018.07.20]

  • ≡ 이해찬, 당대표 경선 출마 결심한 듯…"오후 입장 발표"

    7선의 이해찬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선에 출마하기로 마음을 굳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의원의 한 측근은 "이 의원이 전당대회에 나서기로 하고 오늘(20일) 오후쯤 입장 발표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당내에선 이 의원의 거취를 놓고 건강한 당·청 관계를 위해 무게감 있는 당대표가 필요하다는 요구와 당 원로로서 다른 역할을 해야 한다는 의견이 엇갈려 왔습니다. 이 의원이 결국 당대표 경선 출마로 입장을 정리하면서 오는 26일 치러질 예비경선에는 이 의원과 이종걸, 김진표, 송영길, 최재성, 이인영, 박범계, 김두관 의원 등 최소 8명이 치열한 경쟁을 벌일 전망입니다.■[2018.07.20]

  • ≡ 최저임금인상, 50세 이상 고령층일자리 타격 우려

    최저임금 인상으로 영세 소상공인업장의 고용 위축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주로 최저임금을 적용받는 경우가 많은 고령층 일자리가 더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통계청은 지난 2016년 기준 전체 업종 중 55세 이상 근로자가 가장 많은 업종은 20만4천665명이 일하는 사업시설관리와 사업지원서비스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업종은 경비업, 청소업 등이 대표적인 예로, 아파트에서 경비나 청소 업무를 하는 사람들이 포함됩니다. 이 업종 종사자 중 약 34%가 55세 이상으로, 전체 업종의 평균 55세 이상 근로자 비율의 3배 가까이 됩니다. 고령층 고용 통계는 300명 이상을 고용한 규모가 있는 회사들을 대상으로 낸 것이라 300명 미만을 고용한 업장들까지 고려하면 고령층 비율은 더 높을 것으로 추정됩니다.■[2018.07.20]

  • ≡ '영아 사망' 화곡동 어린이집교사 영장

    서울 강서구 화곡동 한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영아 사망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어린이집 보육교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59살 김모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어제(18일) 화곡동의 한 어린이집에서 생후 11개월 된 남자아이를 재우는 과정에서 몸을 누르는 등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오늘 진행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 아이의 사인은 질식사로 추정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경찰은 어린이집 원장 등을 상대로 관리·감독을 충실히 했는지, 다른 아이에게도 가혹 행위가 있었는지 밝히기 위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2018.07.19]

  • ≡ 기상청연결-08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기상청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봅니다. 이유림 리포터!■ [2018.07.20]

  • ≡ 마무리멘트-08시

    8시 종합뉴스를 마칩니다. 뉴스 편집 김선환, 기술 _____________, 아나운서 황원찬, 송정애였습니다.■[2018.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