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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릉선 KTX 탈선 사흘 만에 정상화

    그제(8일) 열차 탈선으로 16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한 강릉선 KTX가 사흘째 밤샘 복구작업 끝에 시운전을 거쳐 오늘(10일) 운행이 정상화됐습니다. 오늘 오전 5시 30분 102명을 태우고 강릉에서 출발한 첫 열차가 오전 7시 32분 서울에 도착했고, 이어 5시 32분 청량리를 출발한 열차도 7시 10분에 강릉에 도착했습니다. 이로써 사고 발생 사흘 만에 열차 운행이 정상화됐으며 코레일은 인터넷 홈페이지에 사고복구를 완료했다고 공지했습니다. 다만 코레일은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해 사고 구간을 40㎞ 저속으로 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는 자체조사 결과 선로전환기 전환상태를 표시해주는 회선 연결이 잘못돼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2018.12.10]

  • ≡ 靑 "김정은 답방 징후 없고 재촉 의사 없다"..연내 답방 안갯속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과 관련해 청와대가 우리 정부의 연내 답방 제안에도 아직은 별다른 진척이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지금까지 진척된 상황은 없고, 북한의 선발대가 서울을 방문할 가능성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도 어제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주재로 현안점검회의를 한 이후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서울정상회담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준비해왔지만, 현재로선 확정된 사실이 없다"며 "김 위원장의 서울 방문은 여러 상황이 고려돼야 하는 만큼 서두르거나 재촉할 의사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청와대가 김정은 위원장의 연내 답방을 기대해 온 청와대가 북한으로부터 연내 답방은 어렵다는 답신을 받은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다만 북측의 통보 시점에 대한 마지노선이 있느냐는 물음에 "그런 건 없다"고 밝혀 김 위원장의 연내 또는 내년 초 답방 가능성을 모두 열어놓고 있습니다.■ [2018.12.10]

  • ≡ '사법농단' 임종헌, 오늘(10일) 첫 재판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인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에 대한 첫 재판이 오늘(10일) 시작됩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 오후(2시) 임 전 차장에 대한 첫 공판준비기일을 엽니다. 공판준비기일은 정식 심리에 들어가기에 앞서 주요 쟁점과 입증계획 등을 정리하는 자리인 만큼 임 전 차장이 출석할 의무는 없습니다. 검찰은 임 전 차장이 상고법원 도입 등 법원 위상 강화를 위한 사법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청와대가 관심을 두는 재판에 개입하고 대법원의 사법정책에 반대하는 법관을 사찰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18.12.10]

  • ≡ 앞으로 500세대 이상 신축 주택에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앞으로 500세대 이상의 신축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는 국공립어린이집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합니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의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는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건설할 때 주택 단지 내에 국공립어린이집을 우선으로 설치하도록 권고할 뿐 강제규정이 아니어서 한계가 있었습니다. 개정안은 또 어린이집 원장에게 보건당국의 예방접종통합관리시스템을 활용해 매년 정기적으로 영유아의 예방접종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도록 했습니다.■ [2018.12.10]

  • ≡ 구로고가차도, 내일(11일)부터 철거

    서울 구로고가차도가 41년 만에 철거됩니다. 서울시는 구로고가차도 철거를 위해 내일(11일) 0시부터 구로고가차도의 사당방면 통행을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남부순환로의 한 축인 구로고가차도는 지난 1978년 도심 교통난 완화를 위해 설치됐지만 인근 디지털단지오거리 지역상권을 침체시키고 상습적인 꼬리물기로 교차로 정체의 원인으로 지목돼왔습니다 철거 공사는 고가 5차로를 없애고, 철거로 생긴 공간과 기존 하부도로 3개 차로를 활용해 왕복 10∼11차로를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에 따라 상습 정체가 발생하던 사당에서 광명 방면으로 좌회전 차로가 늘고, 디지털단지오거리와 가리봉사거리 좌회전이 신설됩니다. 서울시는 공사를 위해 우선 내년 1월 9일까지 사당방면 5개 차로 중 3개를 통제하고 이후 2월 28일까지 고가차로 양방향을 전면 통제할 방침입니다. 새로운 도로는 내년 3월 초 개통할 예정입니다.■ [2018.12.10]

  • ≡ 윤장현 전 광주시장, 오늘(10일) 검찰 출석

    권양숙 여사를 사칭한 여성에게 수억원을 뜯긴 윤장현 전 광주시장이 오늘(10일) 검찰에 소환됩니다. 광주지방검찰청은 어제 네팔에서 돌아온 윤 전 시장에게 오늘 오전 10시까지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할 것을 통보했습니다. 검찰은 윤 전 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직권남용, 업무방해 혐의가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윤 전 시장은 권 여사를 사칭한 김모 씨에게 4억 5천만원을 건네고 김씨의 자녀가 취업하는 데 개입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2018.12.10]

  • ≡ 공정위, '일감 몰아주기 의혹' 하림·대림 총수 검찰고발 검톤

    공정거래위원회가 총수일가의 사익편취 혐의로 하림그룹 김홍국 회장과 대림그룹 이준용·이해욱 부자를 검찰에 고발하는 안을 전원회의에 상정합니다. 공정위 사무처는 최근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김홍국 회장과 이준용·이해욱 부자를 검찰에 고발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심사보고서를 하림과 대림그룹에 발송했습니다. 하림의 경우 김홍국 회장이 아들 김준영씨에게 비상장 계열사 '올품' 지분을 물려주는 과정에서 일감몰아주기와 같은 부당지원 행위가 있었다고 공정위는 판단했습니다. 또 대림그룹은 총수일가 지분이 50% 이상인 대림코퍼레이션과 에이플러스디 등에 계열사들이 일감을 몰아주며 부당 지원한 혐의를 받습니다. 심사보고서를 두 회사에 발송한 공정위는 이르면 내년 초 전원회의를 열어 고발 여부와 과징금 규모 등을 결정할 예정입니다.■[2018.12.10]

  • ≡ 남북산림협력 南방문단 출국…양묘장·산림기자재 공장 현장방문

    당국자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남북산림협력 남측 현장방문단이 평양 방문을 위해 오늘(10일)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합니다. 방문단은 지난달 29일 북측에 제공한 산림병해충 방제약제 분배 상황을 확인하고, 평양 현지 양묘장과 산림기자재 공장도 찾을 계획입니다. 또 향후 남북 산림협력 추진 방향과 관련해 북측과 실무협의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임상섭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남측 방문단 10명은 오늘 베이징을 경유해 11∼13일 평양에 머물게 됩니다. 남북은 지난 10월 열린 제2차 남북산림협력 분과회담에서 올해 안에 북측 양묘장 10개를 현대화하고, 북측 양묘장들과 산림기자재 공장을 현장방문 하기로 합의했습니다.■ [2018.12.10]

  • ≡ 지난달에도 외국인 주식 팔자 기조 이어가

    지난달에도 외국인 투자자들은 국내 주식시장에서 팔자 기조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외국인이 국내 상장주식 360억원을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두달 연속 외국인의 순매도 기조가 유지된 것입니다. 그러나 순매도 규모는 지난 10월 4조6천억원과 비교해 크게 줄었습니다. 반면 지난달 외국인의 상장채권 투자는 석 달 만에 순유출에서 순투자로 전환됐습니다.■ [2018.12.10]

  • ≡ 올해 구직급여, 고용악화·최저임금 영향으로 6조원 육박

    정부가 실업자의 구직 활동 지원을 위해 지급하는 구직급여 총액이 올해 들어 6조원에 육박했습니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지난달 노동시장 동향을 보면 지난달 구직급여 지급액은 5천195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1월부터 지난달까지 구직급여 지급액을 모두 합하면 5조9천770억원으로, 구직급여와 조기 재취업 수당을 합한 실업급여 지급액은 이미 6조원을 넘어섰습니다. 한 해 실업급여 지급액이 6조원을 넘은 것은 처음으로, 그만큼 고용 사정이 개선되지 않은 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구직급여 하한액은 최저임금의 90%로 결정되는데 최저임금이 대폭 오르면서 구직급여 하한액도 높아졌습니다. 지난달 구직급여를 받은 사람은 38만4천명으로 지난해 같은달보다 15%인 5만명 증가했고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도 8만명으로 7%인 5천명 늘었습니다.■ [2018.12.09]

  • ≡ 월요일 출근길도 한파에…낮부터 누그러져 평년 기온 회복

    강원도와 경기·충북·경북 일부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오늘 낮부터 기온이 올라 강추위가 점차 누그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중부내륙과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영하 10도 이하의 기온을 보이는 곳이 많겠고, 그 밖의 지역도 오전까지 영하권의 기온을 보이며 춥겠습니다. 7시 30분을 기준으로 서울 -8도, 인천 -6도, , 대관령 -16.7도, 철원 -13.9도 등을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10도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의 현재 기온은 ________도, 습도는 ________%입니다.■ [2018.12.10]

  • ≡ 날씨

    강원도와 경기·충북·경북 일부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오늘 아침까지는 한파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전국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4도, 인천 3도 등으로 예상됩니다. 서울의 현재 기온은 ________도, 습도는 ________%입니다.■[2018.12.10]

  • ≡ 마무리멘트-08시

    8시 종합뉴스를 마칩니다. 뉴스 편집 김선환 기술 ___________, 아나운서 황원찬, 송정애였습니다.■[2018.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