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이민정 기자
lmj@tbs.seoul.kr
2023-11-03 15:06
서울 빈대 사건의 용의자를 공개 수배합니다.이름은 '빈대'로, 침대 등에 몸을 숨기는 것을 좋아해 'Bed Bug'라 불립니다.5~6mm 길이에 납작하고 진한 갈색을 띠고 있습니다.밤에 주로 활동하고 빛을 싫어해 불을 켜면 숨어버리는 습성이 있습니다.사람의 피를 몰래 빨아먹으며 생명을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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