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강세영
tbs3@naver.com
2019-09-05 16:46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의 동남아 3개국 순방을 계기로 미중일러 4강외교에 버금가는 신남방외교를 펼치기 위한 확고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 1일부터 태국과 미얀마, 라오스를 차례로 방문하고 있으며, 내일(6일) 귀국할 예정입니다. 청와대 주형철 경제보좌관은 현지시간으로 5일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에서 브리핑을 열고 문 대통령의 공약인 임기 내 아세안 10개국 순방을 조기에 완료했다며 아세안은 우리의 핵심 파트너라고 말했습니다. 주 보좌관은 미중 갈등과 일본의 수출규제 속에서 아세안은 소비와 투자시장에서 전략적인 의미가 크다며 특히 태국과 미얀마, 라오스 순방에서 신남방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와 협력의지를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아세안 지역에서 일본과의 경쟁에 대해 경쟁도 필요하지만 협력도 필요하다며 일본이 아니더라도 중국의 '일대일로' 전략이나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 등 창의적 협력도 중요하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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