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보센터1
tbs3@naver.com
2019-12-07 06:29
서울 강서구 방화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입주민 4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불은 오늘 새벽 4시40분쯤 방화동의 한 임대아파트단지 내 아파트 6층에서 시작됐으며, 옆 집과 윗층 일부까지 태우고 새벽 6시쯤 진화됐습니다.이 불로 불이 시작된 집에 살고 있는 50대 여성을 비롯해 아파트 입주민 4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사진=연합뉴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한강 위에서 먹고 즐긴다"…서울시, 수상 호텔·오피스 조성
'4월 22일은 지구의 날'..."플라스틱 없는 일상 가능?"
"일회용품 아웃"…잠실야구장 먹을거리 다회용기에 담는다
밤길·빗길에도 선명…서울시, 고성능 차선 계속 늘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