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국윤진
tbs3@naver.com
2020-01-19 14:25
서울시가 공공일자리인 '서울형 뉴딜일자리' 참여자 4천600명을 선발합니다. 참여자는 서울시 공공기관·자치구·민간 기업 등에서 최장 23개월간 서울형 생활임금을 적용받아 월 최대 223만원을 받게 됩니다. 이와 함께 공휴일 유급휴가를 보장받고 기술·직무교육도 지원됩니다. 서울시는 올해 민간기업 인턴십 대상을 기존 500명에서 천300명으로 확대하고, 다음 달 4일까지 108개 사업에서 일할 787명을 선발합니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29일부터 서울일자리포털(http://job.seoul.go.kr)에서 신청하면 됩니다.■<사진=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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