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적 모임 인원만 완화…오미크론·설 연휴 고려 [한뼘쏙]

양아람 기자

tbayar@seoul.go.kr

2022-01-1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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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모임 허용 인원이 기존의 4명에서 6명으로 늘어납니다.
오는 17일(월)부터 3주간 적용되는데요.
나머지 거리두기 조치는 오미크론과 설 연휴로 인해 감염이 폭발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현재와 같이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식당과 카페 등의 영업시간은 9시, 학원과 영화관·공연장 등의 운영시간은 10시까지입니다.

'한뼘쏙'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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