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영암서 고병원성 AI 확인…전국 산란계 농장 긴급점검

김호정 기자

tbs5327@tbs.seoul.kr

2021-12-07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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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어제(6일) 전남 영암의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올가을 들어 10번째 고병원성 AI 확인 사례입니다.

중수본은 고병원성 AI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긴급 특별점검에 돌입했습니다.

우선 산란계 밀집단지 9곳과 특별관리지역인 16개 시·군 내 산란계 농장을 우선 점검한 후 다른 농장도 순차적으로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또 농가의 신고 기준도 강화해, 사료 섭취량에 변화가 있거나 2마리 이상이 폐사했을 때 신고하도록 했습니다.

중수본은 방역이 어려울 수 있는 임대 농장과 논·밭 농사를 겸업하는 농장 등을 상대로 세부적인 방역 수칙을 안내할 계획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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