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강경지 기자
201303044@seoul.go.kr
2022-05-18 06:35
[코로나 검사 받는 시민 <사진=뉴시스>]
코로나19 유행이 감소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어제(17일) 오후 9시까지 3만명이 넘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 자료를 보면 어제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3만63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날 동시간대보다 3천여명 감소했습니다.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만3768명, 비수도권에서 1만6863명이 나왔습니다. 자정에 집계를 마감하는 만큼 오늘(18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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