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이민정 기자
lmj@tbs.seoul.kr
2023-05-26 16:34
지난해 2022년 여름처럼 갑작스러운 폭우로서울 도심 곳곳이 물에 또 잠긴다면?이런 풍수해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서울시가 올해부터 '침수 예·경보제'를 시행합니다.침수 예·경보제는 서울 전역에 설치된 강우량계, 도로수위계에서 일정 기준 이상 강우와 수심이 측정되면 자치구, 경찰, 소방 등에 침수 정보를 선제적으로 전파하는 시스템입니다.서울시는 침수 예·경보제가 발령되면 반지하 주택에 '동행 파트너'를 투입해 재해 약자를 대피시키고,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4월 22일은 지구의 날'..."플라스틱 없는 일상 가능?"
"일회용품 아웃"…잠실야구장 먹을거리 다회용기에 담는다
밤길·빗길에도 선명…서울시, 고성능 차선 계속 늘린다
'농축산물 가격안정자금 무제한 투입' 시민 반응은?..."그나마 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