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김훈찬
tbs3@naver.com
2020-02-22 13:26
코로나 19 진원으로 지목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일명 신천지가 이번 사태와 관련해 모레(24일)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밝히기로 했습니다.신천지 관계자는 "모레 서울시청 인근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근 돌아가는 상황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자 한다"며 "현재까지 있었던 상황과 취했던 조치, 앞으로 계획 등을 설명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기자 회견에는 신천지 교주 이만희 총회장은 참석하지 않고 대신 신천지 대변인과 총회 산하 24개 부서장 중 주요 부서장이 참석할 예정입니다.이 관계자는 "사실과 왜곡되게 나가는 경우가 있다"며 공식 기자회견을 준비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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