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채상희
cotkdgml123@naver.com
2020-06-06 09:03
미국 내 고용회복 여파로 뉴욕증시가 급등했습니다.미국의 5월 일자리가 예상밖으로 증가함에 따라 현지시간으로 어제(5일) 나스닥지수는 장중9,845선까지 올라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마감가는 2월 19일의 최고치 9,817에 근접하며 장을 마쳤습니다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지수는 연초 대비 '플러스' 수익률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미 노동부에 따르면 5월 비농업 일자리는 250만개 증가하고 실업률은 14.7%에서 13.3%로 하락해 일자리가 750만개 감소하고 실업률은 19%까지 치솟는다는 시장의 예상을 완전히 비껴갔습니다.<사진=연합뉴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밤길·빗길에도 선명…서울시, 고성능 차선 계속 늘린다
'농축산물 가격안정자금 무제한 투입' 시민 반응은?..."그나마 안정"
쓰레기 된 '선거 현수막', 재활용도 한계…"아예 안 쓰면?"
서울도 민주 압승…시민이 바라는 22대 국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