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종민 기자
kim9416@tbs.seoul.kr
2021-03-02 06:18
강원 영동지역 폭설로 동해고속도로와 서울양양고속도로 등 일부 구간에서 고립됐던 차량들의 통행이 재개됐습니다.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오늘(2일) 0시 기준 동해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이 재개됐다고 밝혔습니다.다만 동해고속도로로 향하는 진·출입 차량 통행 통제는 계속되고 있고, 한계령과 미시령 등 강원도내 간선도로 5곳도 여전히 통제되고 있습니다.<사진=연합뉴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4월 22일은 지구의 날'..."플라스틱 없는 일상 가능?"
"일회용품 아웃"…잠실야구장 먹을거리 다회용기에 담는다
밤길·빗길에도 선명…서울시, 고성능 차선 계속 늘린다
'농축산물 가격안정자금 무제한 투입' 시민 반응은?..."그나마 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