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초롱 기자
tbs3@naver.com
2021-06-15 13:32
유효 기간이 지난 약, 더 이상 먹지 않는 약 어디에 버리시나요? 어디에 버려야 할지 몰라서, 또는 귀찮아서 쓰레기통이나 하수구에 무심코 버릴 수 있는 약들. 그러나 그냥 버리면 환경 오염은 물론, 다시 우리 입으로 돌아올 수 있어 더욱 위험한 약들입니다. 취재하고 남은 약들을 백창은 기자와 김초롱 기자가 직접 약국에 가져가 봤습니다. 사상 최초 기자들의 약 ASMR도 같이 들어보시죠. 기자 백창은 김초롱촬영 차지원 고광현 허경민편집 이아름▶한강 물에 비아그라가? 약을 무심코 버리면 생기는 일들https://www.youtube.com/watch?v=Vo_9ZGUuf4Q▶[뉴스 덤] 한강-비아그라 미스터리, 진실은 이렇다http://tbs.seoul.kr/news/newsView.do?typ_800=6&idx_800=3438612&seq_800=20431189#TBS #기자 #백창은 #김초롱 #취재 #촬영 #뉴스 #기사 #기자최초 #이색기사 #이색리포트 #asmr #불면증 #잠 #잠이안올때 #잠안올때 #팅글 #트리거 #숙면 #자율감각쾌락반응 #폐의약품 #약 #날짜지난약 #약국 #약처리 #약품처리 #약버리기 #약폐기 #폐기물 #유통기한 #유효기간 #환경 #환경보호 #환경오염 #한강 #비아그라 #타이레놀 #물약 #알약 #가루약 #약버리는법 #medicine #environment #medicina #médicament #asia #korea #koreanreporter #report #journalist #reporter #tingle #tingles #trigger #asmr초보 #소곤소곤 #계기교육 #교육용영상 #환경교육 #보건교육 #수업활용 #네트워크730 #보건소 #주민센터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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