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도권 위중증 병상 가동률 84%…거점 전담병원 2곳 추가

김호정 기자

tbs5327@tbs.seoul.kr

2021-12-08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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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일주일째 700명대에 달하면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중환자 병상 위기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어제(6일) 오후 5시 기준 수도권의 코로나19 중증병상 가동률은 84%라고 밝혔습니다.

수도권에 남아있는 중증병상은 132개로 집계됐습니다.

정부는 수도권 내 병상 배정이 어려울 때 환자를 비수도권으로 이송하고 있지만, 비수도권의 중증병상 가동률도 68.5%로 높습니다.

병상 부족 문제가 심화되자 중수본은 거의 모든 병상을 코로나19 환자 치료 병상으로 운영하는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을 2곳 추가 지정했습니다.

중수본은 남양주한양병원과 서울 광진구 혜민병원을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으로 각각 지정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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