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주연 기자
piseek@tbs.seoul.kr
2025-03-25 14:12
기상청은 오늘(25일) 오후 2시를 기해 서울과 경기 일부지역(광명, 과천, 부천, 고양, 양주, 의정부, 파주, 수원, 성남, 안양, 오산, 군포, 의왕, 용인, 안성)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습니다. 강풍주의보는 풍속이 초속 14m 또는 순간풍속이 초속 20m를 넘을 것으로 예측될 때 발효됩니다. 통상 사람이 우산을 제대로 쓰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강풍주의보는 오늘 밤쯤 해제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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