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최양지 기자
yangji522@hanmail.net
2020-09-23 11:17
인천시는 추석 연휴 기간 인천가족공원 운영 중단에 앞서 성묘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코로나19 특별 방역 대책을 시행합니다.특별 방역 대책 기간 동안 인천시 복지국과 인천시설공단 가족공원사업단 소속 전 직원은 봉안당 등 주요지점에서 성묘객들의 거리두기가 제대로 지켜질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할 계획입니다.인천시는 또 성묘객 간 접촉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차량 출입도 전면 허용했습니다.<사진=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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