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서효선 기자
hyoseon@tbs.seoul.kr
2021-06-16 15:11
2022 카타르 월드컵의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진출팀이 모두 결정됐습니다.오늘(16일) 마무리 된 아시아지역 2차 예선 결과 한국, 시리아, 호주,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일본 등 12개 팀이 최종예선에 진출했습니다.아시아축구연맹은 이들 12개 팀을 대상으로 다음달(7월) 1일 최종예선 조 추첨을 합니다.최종예선은 6개 팀씩 2개 조로 나뉘어 치러지며오는 9월부터 내년(2022년) 3월 사이에 열립니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최종예선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팀당 10경기씩 펼쳐야 하지만 코로나19 여파 때문에 경기 방식이 바뀔 가능성도 있습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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