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손흥민, 리그 21호골 터트려...살라흐에 1골 차 추격

장행석 기자

rocknr@tbs.seoul.kr

2022-05-1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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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자료사진=뉴시스>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리그 21호 골을 터뜨려 아시아 출신 최초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경쟁에서 현재 선두인 무함마드 살라흐를 1골 차로 추격했습니다.

손흥민은 한국 시간으로 오늘(13일) 오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21-2022 EPL 22라운드 순연 경기에 선발 출전해 2-0으로 앞서던 후반 2분 쐐기 골을 넣었습니다.

3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한 손흥민은 이로써 올 시즌 정규리그 득점을 21골로 늘렸습니다.

현재 득점 선두는 리버풀의 무함마드 살라흐로 22골을 기록중입니다.

정규리그 두 경기를 남긴 손흥민이 살라흐를 넘어 득점 1위를 차지할 경우, 아시아 출신 최초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르게 됩니다.

진기록을 눈앞에 둔 손흥민은 모레(15일) 오후 8시 번리전에서 득점을 노립니다.

소속 팀 토트넘은 손흥민을 앞세워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진출 마지노선인 4위 진입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5위 토트넘(승점 65·20승 5무 11패)은 `북런던더비` 승리로 4위 아스널(승점 66·21승 3무 12패)과의 승점 차를 1로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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