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5-04 12:45
북한의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챔피언스리그 4강전을 치르러 우리나라를 방문합니다.대한축구협회는 2025-2026 여자 챔피언스리그 4강전에 출전하기 위해 내고향여자축구단의 방한한다고 밝혔습니다.내고향여자축구단은 2012년 평양을 연고로 창단해 2021-2022시즌 북한 1부 리그에서 우승한 신흥 강호입니다.수원FC 위민이 준결승에 진출하며 축구협회는 여자 챔피언스리그 파이널 유치에 성공했고, 내고향여자축구단이 8강전에서 승리하면서 우리나라에서 에서 두 클럽이 남북대결을 펼치게 됐습니다.북한 선수가 우리나라에서 열린 스포츠 대회에 출전한 건 2018년 12월 인천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 월드투어 그랜드파이널스 이후 8년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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