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민정 기자
lmj@tbs.seoul.kr
2021-06-20 07:33
여야는 모레(22일)부터 사흘간 국회 대정부질문을 진행합니다.
백신 접종과 추경 편성, 한미정상회담과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성과 등이 쟁점으로 꼽힙니다.더불어민주당은 방역·외교 성과에 주력하며 전국민 재난지원금과 소상공인 피해 추가지원을 위한 민생 추경의 필요성을 강조한다는 방침입니다.반면 국민의힘은 정부의 민생 무능론을 부각하며 불확실한 백신 수급, 부동산·일자리 현안을 집중 공략한다는 계획입니다.모레 정치·외교·통일·안보에 이어 그 다음날인 23일 경제, 24일 교육·사회·문화 순서로 진행됩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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