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민정 기자
lmj@tbs.seoul.kr
2024-08-13 07:21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7개 야당 원내대표는 오늘(13일) 여의도에서 만찬 회동을 하고 현 정국과 관련한 대응 방안을 논의합니다.민주당 박찬대·조국혁신당 황운하·개혁신당 천하람·진보당 윤종오·기본소득당 용혜인·사회민주당 한창민·새로운미래 김종민 원내대표가 참석합니다.회동에서는 야당 단독으로 의결한 법안들에 윤석열 대통령의 재의요구권 행사가 반복되는 것을 두고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입니다.윤석열 대통령은 어제 야당이 단독으로 처리한 방송4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전국민 25만 원 지원법과 노란봉투법에 대해서도 거부권 행사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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