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세월호 참사 10년, 달라지지 않은 현실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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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0억대 전세사기` 30대, 징역 12년 선고
  • 2024-04-1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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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에 오후 4시 미세먼지주의보 발령
  • 2024-04-1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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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23일 부천 범박·옥길·고강동에 `똑버스` 시범운행
  • 2024-04-1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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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배 시의원 "마약 퇴치 위한 학교 예방 교육 의무화 필요"
  • 2024-04-1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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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의점 볼펜·라이터부터 가공란까지 줄인상
  • 2024-04-1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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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10주기 진도서 선상 추모식
  • 2024-04-1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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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 서울아파트 실거래가지수 상승폭 확대
  • 2024-04-16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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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10주년에 유준상·신성록·규현·전동석
  • 2024-04-16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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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자원 "도시락 정기배달 4개 제품서 식중독균 검출"
  • 2024-04-16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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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기 서울시의장, 베이징·상하이 방문해 교류협력 논의
  • 2024-04-16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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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계획 규제없는 첫 `한국형 화이트존`, 6월 선정
  • 2024-04-16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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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부, 화물차 불법 운행 합동 단속…"적재불량 집중 점검"
  • 2024-04-1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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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독도는 일본땅` 일본 외교청서에 "강력항의"
  • 2024-04-1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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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주택매매심리 석달째 상승…경기·인천은 하락
  • 2024-04-1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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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신청자 2차 모집...18일부터 신청
  • 2024-04-1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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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대학생협의회, '청년 정책 확산' 위해 맞손
  • 2024-04-1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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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약자 편한 길 찾는다"…맞춤형 교통서비스 앱 '서울동행맵' 출시
  • 2024-04-1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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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대통령 "더 낮은 자세로 소통…저부터 민심 경청"
  • 2024-04-1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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