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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눈 가장 많이 온다는 '대설'…서울·경기·강원 영서에 눈·비

    토요일이자 절기상 일 년 중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대설인 오늘(7일)은 오전에 서울과 경기도, 강원 영서에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충청 북부 지역에도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울과 경기도, 강원 영서 등에 예상되는 강수량은 5㎜ 미만, 예상 적설량은 1㎝ 안팎입니다. 기상청은 "눈이나 비가 내리는 지역은 도로가 얼어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과 수원 7도, 대전·파주 6도, 천안 6도 등 전국이 3∼10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사진=연합뉴스>[2019.12.07]

  • ≡ 검찰, 숨진 특감반원 휴대전화 압수수색 영장 또 기각

    청와대와 경찰의 '하명수사'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숨진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 A씨의 휴대전화에 대한 경찰의 압수수색 영장 신청을 또 기각했습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압수수색의 필요성과 상당성을 인정할 만한 사정 변경이 없어, 서울 서초경찰서가 신청한 압수수색 영장을 기각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찰은 A씨의 사망 경위를 규명하겠다며 검찰이 가져간 휴대전화에 대해 한 차례 압수 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은 필요성과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경찰은 A씨의 행적 등을 알 수 있는 저장 내용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영장을 다시 신청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2019.12.07]

  • ≡ '김기현 첩보' 송병기, 검찰 조사후 귀가

    김기현 전 울산시장과 관련된 의혹을 청와대에 제보한 것으로 지목된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오늘 새벽 검찰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습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어제 오전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한 송 부시장을 상대로 문 모 전 청와대 행정관이 김 전 시장 관련 정보를 먼저 요구했는지와, 송 부시장이 어떤 형태로 제보를 전달했는지 등을 조사한 뒤 오늘 새벽 집으로 돌려보냈습니다. 검찰은 어제 송 부시장 소환 조사와 함께 그의 집무실과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도 벌였습니다. 검찰은 9시간40분 가량 진행된 압수수색을 통해 컴퓨터와 각종 서류, 노트 등 박스 4개 분량의 압수물을 확보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2019.12.07]

  • ≡ 서울 방화동 아파트 화재…4명 부상

    서울 강서구 방화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입주민 4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불은 오늘 새벽 4시40분쯤 방화동의 한 임대아파트단지 내 아파트 6층에서 시작됐으며, 옆 집과 윗층 일부까지 태우고 새벽 6시쯤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불이 시작된 집에 살고 있는 50대 여성을 비롯해 아파트 입주민 4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2019.12.07]

  • ≡ 미국 태평양공군사령관 "연말 북한 주시"

    찰스 브라운 미 태평양공군사령관은 북한이 제시한 '연말시한'이 임박한 것과 관련해 주의 깊게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브라운 사령관은 현지시간으로 6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기자들과 전화 콘퍼런스에서 이같이 답했다고 미국 국무부가 전했습니다. 브라운 사령관은 또 최근 미 공군 주력 통신감청기와 지상감시정찰기 등을 한반도 상공에 잇따라 띄운 것에 대해선 지난 1년간 해온 방식에서 실질적 변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미군 정찰기의 한반도 비행이 부쩍 증가하자 일각에선 '연말시한'을 앞두고 북한의 추가 도발 동향을 파악하는 동시에 경고성 작전을 벌인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브라운 사령관은 한미 연합공중훈련 연기와 관련해서는 "외교적 노력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 전부"라며 국무부의 연기 요청에 긴밀히 협력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2019.12.07]

  • ≡ 날씨

    오늘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에는 오전까지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충청북부에도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과 수원 7도, 대전 6도 등 전국이 3~10도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서울의 현재 기온은 ________도, 습도는 ________%입니다.■[2019.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