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김종민 기자
kjm9416@tbs.seoul.kr
2026-05-13 10:28
미국 국무부는 중국과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부과에 반대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토미 피곳 국무부 대변인은 현지시간 12일,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지난 4월 전화 통화에서 호르무즈 해협과 같은 국제 수로를 통과하기 위해 어떤 국가나 조직도 통행료를 부과하도록 허용해서는 안 된다는 데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국무부 대변인의 발언은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면서 나온 것으로, 미 국무부는 해당 통화 내용을 이전에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주미중국대사관은 미 국무부의 발표를 부인하지 않았으며, 호르무즈 해협에서 정상적인 통행이 재개되도록 모든 당사자가 함께 노력하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습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 시의회·구청장 민주당 압승
14시 현재 투표율 48.9%..8.2%P↑ "일꾼이 공약 잘 실천하길"
서울 재생에너지 자립률 전국 꼴찌, 정책 지속 필요성 제기
정원오 31년전 폭행 진실공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