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6-01-08 15:08
지난 9월 서울숲 <사진=연합뉴스>서울시 26개 공원 가운데 SNS 언급량이 가장 많은 곳은 '서울숲'으로 나타났습니다.서울AI재단은 오늘(8일) 26개 공원에 대한 시민 인식 분석 결과를 공개했습니다.공원별 언급량을 살펴보면 성수동 인근 서울숲이 전체의 33.7%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습니다.이어 여의도공원, 어린이대공원, 서울식물원, 남산공원 등의 순이었습니다.긍정적 언급 비중이 가장 높은 공원은 남산공원, 중랑캠핑숲, 길동생태공원, 율곡로상부공원, 북서울꿈의숲 순이었습니다.월별 언급량은 가을(9~10월)에 집중되고 6월에 최저점을 보이는 등 계절에 따른 이용 패턴도 나타났습니다.가을에는 매헌시민의숲과 문화비축기지, 어린이대공원 등이, 봄에는 경의선숲길과 경춘선숲길, 서울숲, 푸른수목원 등이 자주 언급됐습니다.이번 결과는 지난 2024년 SNS와 언론 등 온라인에서 언급된 텍스트를 데이터화해 분석한 것으로, 공원이 시민 일상에 주는 의미를 파악해 정책 추진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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