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백창은
tbs3@naver.com
2018-07-25 10:21
최근 BMW 차량의 주행 중 화재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BMW GT 승용차에서 또 불이 났습니다.전북소방본부는 어제(24일) 오후 순천완주고속도로에서 A씨가 몰던 2013년식 BMW GT 차량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엔진룸에서 피어오르는 연기를 보고 차에서 내려 직접 진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배기가스 순환장치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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