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문숙희 기자
moon@tbs.seoul.kr
2020-07-12 12:10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코로나19에 따른 입국 제한 조치 완화는 한국과 중국보다 대만에 대해 먼저 이뤄지도록 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아사히신문은 일본 정부가 지난 달 들어 외국과의 왕래 재개를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며 이같이 보도했습니다.그러면서 첫 협상 대상국은 베트남과 타이, 호주, 뉴질랜드였고, 코로나19 감염 상황과 경제계 등의 요구를 고려할 때 2차 협상 대상국은 중국과 한국, 대만이라는 정부 내 합의가 있었다고 아사히는 설명했습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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