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0-07-13 10:04
박원순 서울시장의 영결식장이 있는 시청 본관 정문에 많은 시민들이 메모지에 애도의 마음을 표하는 글을 붙여놓고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4월 22일은 지구의 날'..."플라스틱 없는 일상 가능?"
"일회용품 아웃"…잠실야구장 먹을거리 다회용기에 담는다
밤길·빗길에도 선명…서울시, 고성능 차선 계속 늘린다
'농축산물 가격안정자금 무제한 투입' 시민 반응은?..."그나마 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