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바이든 "러, 우크라 침공 가능성 여전…철군 검증 못해"

조주연 기자

piseek@tbs.seoul.kr

2022-02-16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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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사진=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은 여전히 높고, 러시아군의 철군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일로 예측한 16일을 하루 앞두고 대국민 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러시아 정부는 우크라이나 국경 지역에서 일부 러시아군이 철수했다고 주장했지만 바이든 대통령은 "아직 검증하지 못했다"며 우크라이나 국경 인근에 여전히 러시아군 15만 명이 배치돼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공격하면 단호하게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하면서도 외교적 해결 가능성은 열어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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