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조주연 기자
piseek@tbs.seoul.kr
2022-02-16 06:35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 <사진=뉴시스>]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는 오늘(16일) 유세 일정을 중단하고 '유세용 버스 사망 사고'의 사태 수습에 주력합니다. 안 후보는 어젯밤(15일)과 오늘 새벽 사망자 2명의 빈소가 차려진 천안 단국대병원과 순천향대 천안병원 장례식장을 잇따라 찾아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안 후보는 조문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저희를 도와주시던 분들이 불의의 사고를 당해 황망함을 금할 수 없다"며 "사고 수습과 원인 규명에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어제 오후 충남 천안에 정차해 있던 안 후보의 유세 버스 안에서 운전기사와 국민의당 논산·계룡·금산 지역 선대위원장이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경찰은 밀폐된 버스 안에서 가스 질식으로 사망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유세 차량에 장착된 LED 전광판은 가동하면 일산화탄소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문을 열고 운행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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