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윤석열 당선자, 청와대 이전 후보지 국방부·외교부 답사

지혜롬 기자

hyerom@tbs.seoul.kr

2022-03-1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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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자 <사진=국민의힘 제공>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청와대 이전 후보지인 용산 국방부 청사와 광화문 외교부 청사를 직접 답사했습니다. 

당선자 대변인실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오늘(19일) 오전 11시부터 2시간 가량 대통령 집무실 이전 후보지인 외교부 청사와 국방부 청사를 답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당선자는 각 부처 관계자들로부터 브리핑을 듣고 청와대 이전 후보지로서의 장단점을 꼼꼼히 질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은혜 당선자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윤 당선자와 참석자들은 후보지별로 어느 곳이 국민 소통의 장으로 적합한지, 국가안보 수호를 위한 최적지인지, 국민에게 주는 일상의 불편은 없을지, 참모나 전문가들과 격의 없이 제대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인지 등을 점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윤 당선자는 국민께 더 가까이 가는 능력있고 유능한 정부를 위한 선택을 위해 각계 여론을 두루 수렴 중"이라면서 "국민 한분 한분의 의견을 소중하게 듣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당선자는 이르면 내일(20일) 기자회견을 열어 청와대 이전 대상지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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