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폭설에 강원도 고속도로·국도 등 사고·고립 속출

지혜롬 기자

hyerom@tbs.seoul.kr

2022-03-1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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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내린 대관령 <사진=뉴시스>  


오늘(19일) 강원도 등에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눈길 추돌 사고와 고립 사태가 속출했습니다.

오전 8시 반쯤 강원도 양양군 서면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방면 서면6터널 부근에서 차량 5대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추돌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 차량 5대와 후속 사고 차량 6대 등 11대의 차량이 고속도로 2개 차선에 뒤엉키면서 이 구간의 통행은 1시간 30여 분가량 전면 통제됐습니다.

속초에서 인제를 잇는 미시령 동서관통도로구간에서는 눈길에 미끄러진 차들이 뒤엉켜 고립되기도 했습니다.

고립된 차들은 대부분 나들이 차량으로 미처 월동장구를 장착하지 못하고 운행하다 곤경에 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도로관리 당국은 동해안을 오가는 차량은 월동 장비를 준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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