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곽자연 기자
bodokwak@tbs.seoul.kr
2022-09-29 07:11
뉴욕증권거래소 <사진=AP>미국의 공격적인 금리인상 기조에 영국의 감세 후폭풍까지 겹쳐 휘청거리던 글로벌 금융시장이 긴급 국채 매입이라는 영국 중앙은행의 수습책에 진정 기미를 보였습니다.현지시간으로 28일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48.75포인트, 1.88% 오른 29,683.74에 거래를 마쳤습니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71.75포인트, 1.97% 상승한 3,719.0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22.13포인트, 2.05% 급등한 11,051.64에 각각 장을 마감했습니다.미국 CNBC 방송은 뉴욕증시를 대표하는 S&P500 지수가 연저점을 경신한 지 하루 만에 '컴백 랠리'를 펼친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잉글랜드 은행(BOE)이 감세 정책으로 혼란에 빠진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긴급 국채 매입이라는 깜짝 카드를 꺼낸 것이 시장에 안도감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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