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잼버리' 영국 이어 미국도 철수 의사...조직위 대책 논의

정유림 기자

rim12@tbs.seoul.kr

2023-08-0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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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받는 잼버리 대원들 <사진=연합뉴스>]  


폭염과 준비부족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에 가장 많은 4천여 명의 스카우트 대원을 파견한 영국 스카우트 대표단이, 야영지에서 조기 철수해 서울로 이동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영국 스카우트 연맹의 이 같은 결정은 극심한 폭염으로 야영지 내 온열 질환자가 속출하는 등 열악한 여건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영국에 이어 미국 스카우트 연맹도 철수 의사를 잼버리 조직위 측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조직위 측은 대책을 마련 중입니다.

여가부를 비롯한 잼버리 공동조직위원회는 오늘 오전 9시쯤 회의를 열고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회의 결과는 오늘 오후 3시 김현숙 여가부 장관이 새만금 잼버리 현지에서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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