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경찰, '살인 예고 글' 3명 추가 체포..."강력 처벌"

정유림 기자

rim12@tbs.seoul.kr

2023-08-0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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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별 흉기 난동 현장 통제하는 경찰 <사진=연합뉴스>]  


인터넷에 흉기 난동 등을 예고한 작성자 3명이 추가로 붙잡혔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어제(4일) 살인 예고 글을 작성한 혐의(협박) 등으로 3명을 체포했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앞서 검거된 2명을 포함해 ‘범행 예고글’을 올렸다 붙잡힌 사람은 5명으로 늘었습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어제 왕십리역 일대에 살인을 예고한 20대 남성 A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또, 서울 용산경찰서도 어제 저녁 7시쯤 특정 학교를 거론하며 정문에서 사람을 살해하겠다는 글을 작성한 미성년자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6시쯤에는 ‘내일 밤 10시에 한티역에서 칼부림을 하겠다’는 글을 올린 20대 남성이 자수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가 범행 동기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무분별한 게시글 작성 행위는 전 국민을 상대로 공포심을 유발하는 심각하고 중대한 범죄인 만큼, 엄정하게 형사처벌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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