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잼버리 대회 중단 않고 계속 진행..."다른 지역 프로그램 권장"

정유림 기자

rim12@tbs.seoul.kr

2023-08-0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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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스카우트잼버리 관련 정부입장 밝히는 한덕수 총리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전북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를 중단하지 않고, 예정대로 12일까지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와 관련해, "오늘 각국 대표단이 회의를 열고 대회를 중단하지 않고 계속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5일) 오후 잼버리 현장 프레스센터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정부는 폭염을 고려해 새만금을 떠나 다른 지역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도록 권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 총리는 폭염에 대한 추가대책으로 현장에 쿨링버스 104대를 추가 배치했으며, 1천124평 넓이의 그늘막, 캐노피 64동을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60명의 의료 인력이 추가 투입됐으며, 서울의 민간 대형 병원에서도 의료 인력이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은 "한국의 산업과 문화, 역사와 자연을 볼 수 있는 관광 프로그램을, 잼버리에 긴급 추가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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