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학폭 논란' 이다영 "죄송하다...이재영은 학폭과 무관"

정유림 기자

rim12@tbs.seoul.kr

2023-08-0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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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출국 앞두고 ''학폭 사건'' 재차 사과하는 이다영 <사진=연합뉴스>]  


학교 폭력 가해자로 지목돼 한국프로배구를 떠나 해외에서 뛰게 된 이다영(26)이 배구 팬들에게 학폭 논란에 대해 직접 사과했습니다.

그러면서 쌍둥이 언니인 이재영과는 무관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다영은 오늘(5일) 오전 프랑스 파리로 출국 전 기자들을 만나 "학폭 문제는 중학교 2학년 때 벌어진 제 문제"라며 "이재영 선수가 저와 쌍둥이라는 이유로 배구를 못하게 됐다"고 운을 뗐습니다.

이어 "그 부분을 바로 잡고 싶고, 다시 한 번 팬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려고 이 자리를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재작년 2월 쌍둥이 자매의 학폭 논란이 큰 이슈가 되면서 이재영은 소속팀 흥국생명에서 쫓겨나 현재 소속팀이 없는 상태로 개인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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