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미 다우지수 0.8% 상승 마감…강한 고용에 국채금리↑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4-04-0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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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강세를 띠며 3대 주요지수가 1% 안팎으로 상승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5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07포인트(0.80%) 오른 3만 8,904에 마감했습니다.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57포인트(1.11%) 오른 5,20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99포인트(1.24%) 오른 1만 6,248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돈 고용지표가 증시 반등을 이끌었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이날 3월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30만 3,000건 증가했다고 발표해 12개월 월평균 증가폭(21만 3,000건)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반면 채권시장은 이같은 강한 노동시장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끌어올려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를 지연시킬 가능성에 주목했습니다.

이날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4.39%로 전날 장 마감 무렵 대비 8bp(1bp=0.01%) 상승했습니다.


뉴욕 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 <자료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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