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최양지 기자
y570@tbs.seoul.kr
2024-05-28 13:34
[금융감독원 <사진=연합뉴스>] 신용정보원과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홈페이지에서 각각 조회되던 금융채무와 통신채무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게 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은 내일(29일) 한차례의 로그인만으로 금융채무 정보뿐 아니라 통신채무 정보까지 편리하게 조회할 수 있는 '금융 및 통신채무 통합 조회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는 신용정보원의 '크레딧포유'에서 대출 정보, 계좌와 카드 정보, 연체 정보 등 금융 채무 정보와 함께 통신 연체 금액, 연체 통신사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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