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훈찬 기자
81mjjang@tbs.seoul.kr
2024-07-26 11:19
대통령실은 대규모 정산 지연 사태를 빚고 있는 전자상거래 위메프·티몬과 관련해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대통령실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현재 공정거래위원회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을 중심으로 관계 부처가 긴밀하게 회의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며 "대통령실이 지시한 사항"이라고 설명했습니다.전자상거래 중소 입점 업체를 위한 긴급 경영안전자금 지급 방안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방안은 각 부처에서 대응할 예정"이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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