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이종억 기자
jolee@tbs.seoul.kr
2024-09-26 15:33
[코레일 사옥 <사진=연합뉴스>]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은 다음달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KTX를 포함한 열차 32회를 늘려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임시공휴일로 지정된 10월 1일과 개천절인 3일을 포함한 연휴 1∼4일, 한글날인 9일 닷새간 KTX 20회, 일반열차(ITX-새마을·ITX-마음) 12회를 늘려 좌석 만3천500석을 추가로 공급합니다.KTX는 경부·경전·강릉선 등 주요 노선에 3일과 9일 하루 10회 확대하고, 일반열차는 경부선(1·2·4·9일), 호남선(1·2일)에 2회씩 추가로 투입합니다.자세한 열차 운행시간표와 승차권 구입 안내는 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와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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