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이주예 기자
annjuyelee@tbs.seoul.kr
2024-10-08 16:19
서울 은평구가 전국 최초로 1인 가구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해 운영합니다.은평구는 오늘(8일)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전용 플랫폼을 활용해 1인 가구의 안전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안녕, 은빛SOL메이트' 사업 참여자 500명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안녕, 은빛SOL메이트' 플랫폼은 안부 확인 모니터링과 출석 체크, 식사 기록 등 참여형 콘텐츠도 제공합니다.지원 신청은 다음 달 15일까지 전용 링크로 온라인 양식을 작성해 신청하거나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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