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이주예 기자
annjuyelee@tbs.seoul.kr
2024-10-08 16:20
서울 서대문구가 구민들에게 가을 정취에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여유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음악회를 개최합니다.서대문구는 오늘(8일) 오는 11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5∼6시 이화마당에서 총 8회에 걸쳐 '작은 음악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이번 음악회에는 가수 박필규를 비롯한 배근열(밴드 파이커)와 빈채(VINCHE), 박한담 등이 출연해 골목길의 특성을 살린 감성 음악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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