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양아람 기자
tbayar@tbs.seoul.kr
2024-10-15 17:22
"그들은 지금 시대에 교통 정보만 말하는 교통방송은 필요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교통방송이 왜 교통 정보만 말하지 정치‧사회 얘기를 했냐고 공격합니다.그들은 우리에게 시민들의 세금으로 방송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그러면서 우리가 민간 자금을 받을 수 있는 통로는 정관 개정을 거부해 막아버립니다."(조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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