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이주예 기자
annjuyelee@tbs.seoul.kr
2024-11-12 16:47
서울 종로구가 시민 안전과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하수관로를 정비했습니다. 종로구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제공을 위해 지난 5월부터 6개월간 4억 원을 투입해 인사동과 청운효자동, 숭인동 일대의 낡은 하수관로 478m를 보수·보강했다고 밝혔습니다.구는 정비뿐 아니라 체계적인 관리와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해 안전 안심 도시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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