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이민정 기자
lmj@tbs.seoul.kr
2024-12-19 11:00
[연세로 <사진=TBS>]
서울시는 전용지구 해제 이후 차량 소통 상황이 원활하게 유지되도록 관리할 방침입니다.아울러 보행 친화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연세로 주말 차 없는 거리를 매주 일요일 시행하고, 홍제초교 인근 통학로는 시간제 차 없는 거리를 평일 통학 시간(오전 8∼9시)동안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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