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5-01-03 10:48
정부가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참사 재발 방지를 위해 국적 항공사의 안전강화 대책을 일제히 점검합니다.정부와 항공업계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오늘(3일) 오전 국적 항공사 11곳과 긴급안전대책 회의를 열었습니다.회의에는 제주항공은 물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11곳 항공사의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이들 항공사가 자체적으로 수립한 안전강화 대책을 점검했습니다. 이번 사고 이후 국토부가 각 항공사에 내린 특별안전 강화 지시의 후속 조치입니다. 중수본은 각 항공사의 안전강화 대책과 이행 실태에 따라 특별 점검을 실시하도록 할 계획입니다.아울러 사고 기종인 B737-800 101대를 운용하는 국내 항공사 6곳에 대한 점검 기간을 오는 10일까지 일주일 연장했습니다.
비행기 비행기록장치(FDR)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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