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이민정 기자
lmj@tbs.seoul.kr
2025-01-10 14:46
[용미 2묘지 전경 <사진=서울시설공단>]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종묘와 수서역, 청계천, 한강진역 등 공영주차장 56곳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합니다.수도권 내 장사시설로 사전 성묘를 희망하는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위해 장애인버스를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실시합니다. 서울시 공공예약서비스(http://yeyak.seoul.go.kr)에서 신청하면 되고 오는 13일부터 25일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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