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선환 기자
ceraph@tbs.seoul.kr
2025-01-15 09:35
대통령 관저로 경호처 차량 진입 <사진=연합뉴스>
경호처 내 강경파로 꼽히는 김 차장은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1차 집행 당시 집행 저지를 주도하고 오늘 집행에서도 무력 대응 등을 추진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공 tbs3@naver.com copyrightⓒ tb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탄핵 가결 시민 "환호", 헌재 "신속 공정 재판"
대통령 탄핵안 가결, 희비 엇갈린 여야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표결 무산, 여당 불참
45년 만에 '비상계엄' 선포…국회도, 금융시장도 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