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민정 기자
lmj@tbs.seoul.kr
2025-02-28 17:58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입법부의 국회의원이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임명을 강요하고,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태도를 보이는 것 자체가 대단히 오만할 뿐 아니라 무례한 태도"라고 비판했습니다.정치권에서는 여야정 대화가 기약 없이 표류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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